<좌측부터 이지스헬스케어 김승수대표이사, 블루엠텍 김현수,정병찬 공동대표이사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모습>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이지스헬스케어(대표 김승수)와 블루엠텍(대표 김현수, 정병찬)은 E-커머스 플랫폼 협력체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업 모두 2017년에 창립하여 EMR 시장과 의약품 유통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가장 빠르게 확대해가고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양사의 협약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이지스헬스케어는 의원급 EMR 신규고객 유치건수 1위를 매년 기록하며 꾸준한 시스템 개발과 안정적인 유지보수를 기반으로 창사 4년 만에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였다. 블루엠텍은 원내의약품 E-커머스 업계 1위 플랫폼인 블루팜코리아를 서비스하며 올해 초 20,000 고객 유치를 돌파하였다.
이지스헬스케어 김승수 대표는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양사가 만나 병원 경영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다변화하고 급성장 하고 있는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고, 블루엠텍 김현수, 정병찬 공동대표는 “같은 목표를 가진 양사가 형제같이 서로 협력하며 WIN-WIN을 만들어가자” 라고 하였다.
의원급 EMR 시장의 신흥강자인 이지스헬스케어와 원내 전문의약품 및 의료소모품 쇼핑몰로 대표되는 블루팜코리아를 운영하는 블루엠텍이 손을 잡으며 의원급 IT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다 편리하고 예측 가능한 전문의약품 및 의료소모품 유통구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