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헬스케어(eghis healthcare Co., Ltd, 대표 김승수)는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지스헬스케어는 2017년 설립 이래 국내 의원급 EMR(El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과 의료 IT 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구축해 온 기업이다. 대학병원급 솔루션 개발, 관리 노하우가 적용된 대표 상품 ‘이지스(eghis) EMR’을 중심으로 초기부터 개원가 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했으며, 현재도 내과계 개원가에서 90%를 웃도는 점유율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24년엔 포인트임플란트(옛 포인트닉스) EMR 사업부를 인수하며 전국 7,000여 개 의원으로 EMR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급부상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상품성 강화로 꾸준한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이지스헬스케어는 ‘이지스 전자차트 2.0’ 중심의 통합 의료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직전 이지스 전자차트가 국내 내과 위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경쟁력을 검증했다면,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는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 더 다양한 진료과별 특성을 반영한 기능들로 범용성과 활용도를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지능화·첨단화 기술도 폭넓게 제공한다. 이지스 전자차트 2.0엔 △의료진의 의료행위를 직·간접적으로 보조하는 ‘AI 진료 보조’ △음성 인식 기반의 진료 기록 자동화(Voice EMR) △의료진별 과거 진료 기록 요약 등,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는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나아가 의원 내 치료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지스 치료실’은 진료 이후 주사, 처치, 치료 단계까지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키오스크, 데스크, 미디어 솔루션 등 부가 서비스와의 유기성 측면에서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이지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자사는 의료 현장의 흐름에 맞춰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 헬스케어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로 매년 KIMES에 참가하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WHAT’s NEXT, eghis?‘라는 슬로건 아래, 이지스헬스케어가 지향하는 미래 의료의 방향을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이번 전시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트렌드에 따라, 이지스헬스케어는 향후 EMR 고도화와 함께 AI 기반의 진료 지원 기능을 지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다”라며, “특히 의료진의 실제 업무 부담을 줄이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단계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고, 나아가선 의원 운영 의사결정을 지능화하는 분석 기능, 관리 도구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의료 전문가와 유력 바이어들이 모여 최신 의료 기술과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탐구하는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이번 KIMES 2026 전시 기간 동안 동시 개최되는 ‘INSPIRE 특별관’은 헬스케어 혁신이 융합되는 공간으로서 의료 AI, 디지털헬스케어, 웨어러블, 데이터 분석 등 첨단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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